나트랑출발 한국어인솔자 달랏 당일치기 투어. 다랏의 독특한 특징은 소나무 숲(따라서 "수천 그루의 소나무 도시"라는 별명)과 구불구불한 도로, 겨울에 꽃을 피우는 금잔화입니다. 이 도시의 온화한 기온은 베트남의 보통 열대 환경과 대조됩니다. 거의 일년 내내 계곡을 덮는 안개는 이 도시의 별명인 "영원한 봄의 도시"에 기여합니다.
나트랑출발 한국어인솔자 달랏 당일치기 투어:
06:30: 호텔에서 픽업하여 다랏 고원으로 출발합니다.
린푸억 사원:
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 조각으로 장식된 사원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종탑이 있습니다.
또한 베트남에서 가장 긴 300m 길이의 실내 지옥을 탐험할 수 있어요!
달랏역:
달랏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으로
현지인,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 명소입니다.
린푸억 사원 근처에 위치한 차이맛역과 달랏역을 왕복하는 기차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.
차이맛역 → 달랏역 이동 시, VIP 1 좌석으로 제공되나,
현지 사정에 따라 VIP 2 좌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.
크레이지 하우스:
스페인 유명 건축가인 가우디와 달랏의 자연으로부터
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.
내부에는 아트갤러리, 카페, 게스트하우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.
특히 곰방, 원숭이방, 개미방 등 인테리어와 장식이 다른 각 방에서는
외부와는 다른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
건물 곳곳은 포토존이라 할 만큼 건축물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.
계단 및 다리를 건너실 때 안전에 유의해주세요!
다딴라 폭포 & 루지:
옛날부터 폭포가 유명 했지만, 루지가 만들어진 이후 폭포보다 루지가 유명해진 다딴라 폭포입니다.
세계 최장 길이의 루지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는 장엄한 다딴라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.
죽림선원:
죽림선원은 이름에 걸맞게 살랑살랑 부는 바람 사이에서 대나무 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.
또한 주변 정원 역시 잘 가꾸어 놓은 절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.
짧은 바지, 치마, 민소매 등을 입으신 경우, 절 내부에는 들어가시기 어렵습니다.
입구에서 무료로 천을 빌려드리고 있어, 절 내부에 들어가실 분들은 꼭! 챙겨서 올라가주세요.
로빈 힐 케이블카:
달랏 케이블카라고 불리는 로빈힐 케이블카 입니다.
로빈힐 언덕 ↔ 달랏 케이블카역 간 왕복 케이블카가 운행됩니다.
케이블카를 타며 달랏의 자연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선셋 카페 (Lời Của Gió):
현지인들 사이 유명한 선셋카페로 구름사이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.
저녁시간 쌀쌀할 수 있으므로 외투를 챙겨가시면 좋습니다.
미팅/픽업장소
[호텔 미팅]:
바우처에 있는 Pick Up Time 시간에 로비에서 고객님 성함 적힌 피켓들고있는 가이드님 만나시면됩니다